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정치
군사안보
북한
장군들
이슈
스포츠
연예
사회
산업·경제
정치
군사안보
북한
장군들
이슈
스포츠
연예
사회
산업·경제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정치
군사안보
북한
장군들
이슈
사회
산업·경제
제너럴포스트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장군들
장군들
다음
이전
장군들
[박경석 칼럼] 김종필 전 총리가 넘겨준 박정희 장군검
김종필 전 국무총리 별세하기 반년 전 무렵, 그의 측근으로 알려진 인사가 갑자기 대전 박경석 서재를 방문하였다. 그는 나의 열렬한 팬이며, 국가관이 뚜렷한 인물로 나와는 평소 인간관계를 맺고 있었다.그날따라 그는 긴장하면서 그가 가지고 온 기다란 포장물을 풀기 시작했다. 나는 무엇인가 궁금해하는 눈으로 포장 푸는 것을
박경석
2024.08.09 02:46
장군들
"채상병 죽음 헛되지 않아"…박정훈 대령. 박종철인권상 수상
[제너럴포스트=김태연 기자] 박정훈 대령(해병대 전 수사단장)이 올해 박종철인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대령은 시상식에서 "채 상병의 죽음은 절대 헛되지도 허망하지도 않다"고 말했다. 8일 오후 서울 관악구 박종철센터에서 열린 제20회 박종철인권상 시상식에 수상자로서 참석한 박 대령은 "채 상병의 죽음은 권력의 음
김태연
2024.08.09 02:04
장군들
'91세 대대장과 84세 분대장' 박경석 장군, 58년 만에 재구대대 시절 김정식 분대장과 해후
[제너럴포스트=김민영 기자] 91세의 대대장과 84세의 분대장이 만났다. 1965년 10월 베트남 전선에 파변된 맹호사단 제1연대 재구대대의 제1진 분대장 김정식 하사(당시)와 대대장 박경석이 58년 만에 극적인 해후를 가졌다. 지난 1월 대전에서 박경석과 김정식이 58년 만에 상봉했다. 당시 젊은 두 군인은 어느새
김민영
2024.08.03 11:41
장군들
[박경석 장군 칼럼] 눈물로 얼룩진 육사생도 2기 명예졸업장
육사생도 2기생의 집착은 당사자 외에는 이해하기 어렵다. 1950년 6월 1일 입교해 불과 25일 만에 전투에 투입돼 86명의 전사자를 내고도 육사 졸업장 없이 엉뚱한 과정의 졸업장을 받고 임관해야 했던 불운의 청소년.임관 후에도 6·25전쟁 판에서 대충 모집한 4년제 11기 졸업생으로부터 차별과 조롱을 받으며 현역 장
박경석
2024.08.02 11:27
장군들
'재일학도의용군 유일 공군 조종사' 박두원 대위, 8월 전쟁영웅
6·25전쟁 중 숱한 출격으로 전공을 세운 박두원 공군 대위가 '2024년 8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됐다. 31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박 대위는 1926년 7월 5일 경북 경주에서 태어나 1934년 가족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갔다. 조국의 전쟁 소식을 들은 그는 자원입대해 재일학도의용군 제5진으로 1950년 1
제너럴포스트
2024.08.01 14:57
1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