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충북 청주서도 산불…900㎡ 소실 안소영 승인 2025.03.22 18:41 0 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 오후 4시9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야산에서 불이 나 28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900㎡가 탔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산림청은 전날부터 경남 산청 등에서 큰 산불이 잇따르자 이날 오후 3시 30분을 기해 충청·호남·영남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한 상태다. 0 0 제너럴포스트 안소영 skyway02@naver.com 안소영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제너럴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 오후 4시9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야산에서 불이 나 28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900㎡가 탔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산림청은 전날부터 경남 산청 등에서 큰 산불이 잇따르자 이날 오후 3시 30분을 기해 충청·호남·영남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한 상태다. 0 0 제너럴포스트 안소영 skyway02@naver.com 안소영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제너럴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